할렐루야~

영아부 예배에 나온 친구들 모두 환영합니다~❤️

즐겁게 찬양을 부르고 율동을 하며 예배를 시작해요!

오늘의 말씀은 ‘누가복음 18장 9절~14절-바리새인과 세리 비유’주제로 말씀 선포해주셨습니다 :)

오늘의 말씀을 생각하며 기도를 드리고

하나님께 헌금을 올려 드렸어요!

오늘의 헌금위원은 ‘김지아’어린이 랍니다~🩷

영아부에 온 새친구 ‘서성운’ 어린이를 환영해 주는 시간을 가져보았답니다🫶🏻

성운아 영아부에 온 것을 환영하고 축복해 :)🩷

주기도문으로 예배를 마치고

반에서 선생님과 친구들과 모임하는 시간을 가져보았어요.

2부 공과활동으로 O,X퀴즈 활동을 해보았어요.

하나님이 보시기에 바람직한 행동과 바람직하지 못한 행동은 무엇일까요?

영아부 친구들이 알맞은 곳으로 찾아가 보았어요~

우리는 모두 죄를 지었어요.

우리도 오늘 말씀에 나 온 세리처럼 하나님께 용서를 구해야해요!

그러면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 때문에 우리의 죄를 용서해주세요.

우리 영아부 친구들도 잘못된 행동을 했을 때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는 어린이들이 되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