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부 예배에 나온 친구들 모두 환영해요❤️

박수를 치면서 즐겁게 찬양을 부르고 율동을 하며 예배를 시작해요!

한주희 선생님께서 대표기도를 해주신 후

간사님께서 ‘누가복음 10장 25절 ~ 37절 - 선한 사마리아인 비유’주제로 말씀 선포해주셨습니다 :)

오늘의 말씀을 생각하며 기도를 드리고

하나님께 헌금을 올려 드렸어요!

오늘의 헌금위원은 ‘조윤아’어린이 랍니다~🩷

주기도문으로 예배를 마친 후,

반에서 선생님과 친구들과 모임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오늘 말씀에 나온 다친사람을 도와준 사마리아인처럼

우리 아이들도 사랑하는 엄마,아빠,동생의 몸에 반창고를 붙여주었어요!

또 강도에게 공격을 받아 쓰러진 간사님을 위해

우리 영아부 아이들이 밴드도 붙여주고,

붕대도 감아주었어요!

하나님께서 우리를 죄에서 구하기 위해 아들이신 예수님을 보내주시며 사랑을 보이셨어요.

우리 영아부 친구들도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것처럼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도와주고 사랑을 베풀어 주는 아이가 되어요🩷

이웃에게 사랑을 베푸는 우리의 모습을 보는 사람들도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게 될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