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4일 유치부예배
할렐루야! 유치부예배에 나온 친구들 모두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 찬양을 하며 오늘 예배를 준비해봅시다!
오늘은 하나님의 성품 중 하나인 '경청'을 배우는 날입니다~
다같이 '경청의 정의' 찬양율동을 배워보아요~
경청의 정의 찬양율동 후에는 우리 친구들이 좋아하는 '내마음 기뻐기뻐' 찬양율동을 신나게 해요~
그리고 '나는야 주의 어린이' 찬양율동도 함께해요~~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 찬양을 아주 힘차게 부르고!
'성품예배송' 을 부르고~
'지켜야 할 약속'을 선포하며 오늘 하나님께서 주실 말씀과 예배를 준비합니다~!
설교말씀을 듣기 전!에!
경청의 어린이가 되겠다는 다짐과 함께 '경청 선언문'을 선언했어요~
경청의 동물은 토끼입니다~ 토끼처럼 우리 친구들이 경청의 어린이가 되도록 기도할게요~
오늘 하나님께서 유치부 친구들에게 주신 말씀
사무엘상 3장 10절 말씀 아멘!!!
최정민 사모님께서 유치부 친구들에게 '사무엘아~ 사무엘아~' 라는 설교제목으로 은혜의 말씀 경청의 말씀 선포해주셨습니다~!
우와~ 유치부에 새로운 친구들이 왔어요~
권빛나(6세) 최송은(4세) 이서율(6세) 이리아(4세) 친구들이 하나님의 성전에 처음왔습니다!
모두모두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또한 우리 새친구들을 전도한 친구들에게도 선물을 주었어요~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전도를 한 친구들입니다~
박주아(5세) 이라임(6세) 최송희(7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