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셋째주 유치부 예배
샬롬 유치부 예배를 사모하는 마음으로 모인 친구들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하나님께 찬양으로 영광 올려드리는 친구들의 모습이 너무 아름답고 사랑스럽네요
예배를 드리기 전에 예배시간에 지킬야 할 약속을 선생님과 친구들이 같이 읽고 있네요
오늘의 주제 말씀은 "새로운 시작, 새롭게 출발해요" 입니다!! 오늘은 연극으로 말씀을 전해주셨는데 예배드릴 떄 어떤 태도로 예배를 드려야하는지에 대해 전해주셨습니다!
왼쪽부터 귀찮음이 많은 귀찮이, 항상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있는 행복이, 항상 화가 가득하고 투덜거리는 투덜이가 있습니다.
출발선 앞에 서있는 세명에 친구가 있네요 달리기를 하기 위해 몸을 풀고 있는 것 같아요 긴장감이 맴도는 순간 "탕!"하고 신호탄 소리가 들리네요
힘차게 출발!!!!!
열심히 달리고 있는데
세 친구는 목이 말라 물을 마시고 있네요
물을 먹고 나니 세 친구들은 변하기 시작했어요
어라 저기 장애물이 보여요
먼저 출발한 투덜이는 장애물을 건널 떄도 불평불만을 두고 짜증을 내면서 밑으로 지나가고 있네요
두번쨰로 출발한 귀찮이는 장애물을 아주 느리게 지나가고 있네요
마지막으로 출발한 행복이는 장애물을 아주 올바른 자세로 장애물을 넘었어요
세 친구들은 다들 다 다른 태도로 장애물을 넘고 예배에 자리로 가고 있어요 그런데 그때
쿵쾅쿵쾅! 투덜이가 예배를 들이기 싫다고 투정을 부리고 있네요 바닥에 누워 발을 구루고 있어요
음으로 들어오는 귀찮이는 찬양을 하고 있지만 기쁨 마음으로 찬양을 드리지 않고 있어요
기쁨이는 찬양을 드리기 전에 기도로 준비하고 기쁨마음과 바른 자세로 예배을 드리고 있어요!
우리 유치부 친구들은 어떤 마음으로 예배를 드리고 있나요? 투덜이? 행복이? 귀찮이?
우리는 어떤 마음으로 예배를 드려야지 하나님께서 예배를 받으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