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3월19일 유치부 예배에 나온 친구들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예배 드리기전 기도 예배를 시작해요~~

아이들이 찬양으로 하나님께 고백하는 모습이 은혜롭습니다~~

우리친구들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은 

"누가복음15장 20절"말씀입니다!

"인내하며 기다리는 아버지"  말씀 주제로 친구들이 인내의 정의에 대해 배우는 시간이였습니다! 

둘째아들이 돌아오기만을 기다리며 끝까지 인내하며 기다린 아버지.
이 아버지가 바로 하나님 아버지를 뜻해요.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에 문을 두드리시며 나의 아들 나의
딸이 언제 하나님 아버지 품으로 돌아오는지 항상 기다리고 있어요. 우리 친구들도 예배시간이 힘들고
어렵더라도 기다리고 인내하며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가는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부순서는 

오늘의 말씀처럼 인내하는 마음으로 부모님께 영상 편지를 남겼답니다!

"엄마 아빠 인내의 마음으로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인내의 성품을 지닌 000이 될게요!" 우리 친구들이 선포한 되로 될줄을 믿습니다!!!

2부순서가 끝나고 맛있는 피자를 먹으며 선생님들과 도란도란 이야기하고 안전하게 귀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