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주님의 교회입니다!
빈자리를 바라보며 다음세대를 향한 탄식하시는 주님의 마음을 조금 느껴봅니다.
사순절 기간동안 십자가를 묵상하며 주님의 가신 발자취를 음미하며 한 번도 가보지 않은
코로나라는 새로운 길을 우리는 가고 있습니다.
그 길리 끝은 알 수 없으나 절밍이 아닌 희망의 길임을 믿으며 오늘도 두 손모아 간절히 기도합니다.
빈자리를 바라보며 다음세대를 향한 탄식하시는 주님의 마음을 조금 느껴봅니다.
사순절 기간동안 십자가를 묵상하며 주님의 가신 발자취를 음미하며 한 번도 가보지 않은
코로나라는 새로운 길을 우리는 가고 있습니다.
그 길리 끝은 알 수 없으나 절밍이 아닌 희망의 길임을 믿으며 오늘도 두 손모아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