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복음춘천교회
Nest 사랑나눔

나는 너희의 고백이 중요하단다~

24/1/23(화) 막8:27~9:1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나는 너희의 고백이 중요하단다~

 

주는 그리스도시니이다~
이 고백이 필요하셨던 주님은
비로소 가르치십니다.

 

고난, 죽음, 부활을 말씀하시자
베드로는 항변하고 이에 예수님은
꾸짖으시며 사탄을 물러가라 하십니다.

 

나의 신앙고백이 듣고 싶으셔서 여기까지.. 인도하신 주님! 
비로소 가르쳐주시는 것들..

그럼에도 하나님이 주고싶으신 것과
내가 받고 싶은 것은 아직도 거리가 멉니다.


하나님의 것을 주고 싶으시나
난 아직도 내가 갖고 싶은 것, 소원을
고집스럽게 아룁니다.

입술의 고백과 구하는것이 달랐습니다 회개합니다.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것은 사탄의 짓이라고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나의 생각에 예수피를 뿌립니다.

 

주여~~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 지는 삶 살게 도와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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