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상 26-27장 인내와 헌신

26:8 이는 다 오벧에돔의 자손이라 그들과 그의 아들들과 그의 형제들은 다 능력이 있어 그 직무를 잘하는 자이니 오벧에돔에게서 난 자가 육십이 명이며

26:9 또 므셀레먀의 아들과 형제 열여덟 명은 능력이 있는 자라

26:12 이상은 다 문지기의 반장으로서 그 형제처럼 직임을 얻어 여호와의 성전에서 섬기는 자들이라

27:1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가문의 우두머리와 천부장과 백부장과 왕을 섬기는 관원들이 그들의 숫자대로 반이 나누이니 각 반열이 이만 사천 명씩이라 일 년 동안 달마다 들어가며 나왔으니

27:34 브나야의 아들 여호야다와 아비아달은 아히도벨의 뒤를 이었고 요압은 왕의 군대 지휘관이 되었더라

베드로후서 1장 흔들리지 말아야 함

1:3 그의 신기한 능력으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이는 자기의 영광과 덕으로써 우리를 부르신 이를 앎으로 말미암음이라

1:4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가 정욕 때문에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느니라

1:10 그러므로 형제들아 더욱 힘써 너희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하라 너희가 이것을 행한즉 언제든지 실족하지 아니하리라

1:11 이같이 하면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에 들어감을 넉넉히 너희에게 주시리라

1:16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과 강림하심을 너희에게 알게 한 것이 교묘히 만든 이야기를 따른 것이 아니요 우리는 그의 크신 위엄을 친히 본 자라

1:21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라

미가 4장 끝날에 이루어지는 평화의 나라

4:2 곧 많은 이방 사람들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올라가서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의 도를 가지고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니라 우리가 그의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라

4:3 그가 많은 민족들 사이의 일을 심판하시며 먼 곳 강한 이방 사람을 판결하시리니 무리가 그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하지 아니하고

4:4 각 사람이 자기 포도나무 아래와 자기 무화과나무 아래에 앉을 것이라 그들을 두렵게 할 자가 없으리니 이는 만군의 여호와의 입이 이같이 말씀하셨음이라

4:5 만민이 각각 자기의 신의 이름을 의지하여 행하되 오직 우리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의지하여 영원히 행하리로다

누가복음 13장 포기하지 말아야 함

13:5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하지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13:19 마치 사람이 자기 채소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자라 나무가 되어 공중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였느니라

13:21 마치 여자가 가루 서 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하셨더라

13:24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

13:30 보라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도 있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될 자도 있느니라 하시더라

말씀연결 중심내용

대상 26-27 국방 및 지방 행정을 담당했던 지도자들에 대한 말씀입니다. 다윗이 군대조직을 어떻게 세웠으며, 지방행정은 어떻게 관리했고, 또 다윗 왕의 재산을 관리하고 또 사역을 조언하는 참모들을 어떻게 선별해서 나라를 다스려갔는지를 보게 하는 말씀입니다.

벧후 1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하심 곧 다시 오심은 교묘하게 꾸민 신화가 아님을 강조하고 있는데 ,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해 의심하고 그 교훈이 거짓되게 꾸민 이야기라고 말하며 그 믿음을 흔드는 사람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흔들리지 말고 귿건한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과 또한 이를 통해 이루어질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하고 붙들어야 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미4 장래에 하나님의 다스림과 통치 속에 이루어질 나라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는데, 전쟁과 싸움이 그치고 전쟁을 분히는 일오 중단되며, 칼이 보습이 되고 창이 낫으로 바뀌게 된다고 말합니다. 무엇보다 그 나라는 자족하는 곳으로 욕심이 사라지게 된다고 말씀하고 있는데, 각 사람이  자기 포도나무 아래와 자기 무화과나무 아래에 낮게 된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자기 것으로 만족하며 욕심을 부리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눅 13 하나님의 나를 겨자씨 한 알과 가루 속에 있는 누룩으로 비유하고 있습니다. 곧 처음은 작고 보이지않지만 결국 공중의 새들이 깃들인만큼 큰 나무로 자라고 가루 서 말을 전부 부풀게 할 만큼 영향력을 나타낸다고 말씀합니다. 믿음을 가지고 포기하지 않으면 크고 풍성한 하나님 나라의 열매를 보게 된다는것을 보여줍니다.

말씀묵상

당장에 하나님의 나라가 눈에 보이지 않고 심히 작게 보인다 할지라도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늬 나레에 소망을 두고 어떤 사람들의 말과 유혹에도 흔들리지 말고 붙들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끝날에 이루실 평화의 나라를 소망하며, 고난 속에서도 인내하며 기꺼이 하나님을 위해 헌신해야 합니다.

말씀배경 지식

겨자씨 한 알 같으니(눅 13:19)

겨자씨 식물은 팔레스틴에서 자랐던 나물 종류에서 가장 크다 . 한 계절 동안에 지극히 작은 씨에서 작은 크기의 관목으로 자라는놀라운 성장은 예수의 제자들에 의한 미미한 시작에서 보편적으로 널리 인정하게 되는 영적 영역으로성장한 그 나라를 예언적으로 표현했다.

말씀암송

벧후 1:21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라

말씀기도

1) 주의 강림과 이루실 나라를 믿음으로 붙들며 결코 헛된 교훈에 넘어지지 않게 하소서.

2) 당장에 작고 보이지 않아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 중에- 붙들게 하소서.

3) 하나님의 나라에서 누릴 영광과 기쁨을 소망하며 오늘의 인내와 헌신을 피하지 않게 하소서.

-선교횃불 맥체인 큐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