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Sunday afternoon!!
코로나로 인해 오랫동안 가지 못하고 있는 형제의 나라 캄보디아!
사랑하는 디모데 학사 친구들과 선교사님이 그리운 하루입니다. 너무도 캄보디아가 그립고 그립습니다.
계속해서 기도합니다~
오늘도 학사아이들과 주일오후전도, 가져간 선물이모자란 날이었어요.
오늘은 5명의 아이들에게 다음주 주일학교 예배에 참석하겠다는 약속을 받았어요.
처음으로 직접 교회오고 싶다는 중1 학생, 마음이 변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