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복음춘천교회
Nest 사랑나눔

2022년 5월 셋째 주 구역 공과

사 도 신 경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된 지 사흘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나셨으며,

하늘에 오르시어전 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거기로부터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십니다.

나는 성령을 믿으며,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교제와

죄를 용서 받는 것과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 아멘.

 

 

486. 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1)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참 평안을 몰랐구나

내 주 예수 날 오라 부르시니 곧 평안히 쉬리로다

후렴: 주 예수의 구원의 은혜로다 참 기쁘고 즐겁구나 그은 혜를 영원히

누리겠네 곧 평안히 쉬리로다

 

(2)이 세상에 곤고한 일이 많고 참 쉬는 날 없었구나

내 주 예수 날 사랑하시오니 곧 평안히 쉬리로다

후렴:주 예수의 구원의 은혜로다 참 기쁘고 즐겁구나 그 은혜를 영원히

누리겠네 곧 평안히 쉬리로다

 

(3)이 세상에 죄악된 일이 많고 참 죽을 일 쌓였구나

내 주 예수 날 건져 주시오니 곧 평안히 쉬리로다

후렴:주 예수의 구원의 은혜로다 참 기쁘고 즐겁구나 그 은혜를 영원히

누리겠네 곧 평안히 쉬리로다  

 

대표기도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우리를 한 자리에 불러 모아 구역예배를 드리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이 시간, 흠 없고 깨끗한 주님의 백성으로 말씀에 순종하며 살지 못한 저희들의 부끄러운 모습을 회개하오니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로 깨끗이 씻어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한미 140주년 기념사업과 세계인터강원 협력네트워크 사역을 위해 출국하신 이수형 담임목사님을

성령의 능력과 지혜로 충만케 하시고, 모든 일정을 넉넉히 감당할 수 있는 육신의 강건함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또한 우리 성도들은 목사님 귀국하실 때까지 ‘날마다 말씀 따라, 1·3영혼 살리기, 10만 시간 기도운동, 1만 시간 가정예배’ 를 실천하며

더욱 주님과 친밀히 동행하며 승리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구역의 모든 가정을 하나님께서 지켜 보호하시고 부르짖는 간절한 기도에 응답하셔서 육체의 연약함 가운데 있는 식구에게는

치유의 손길을 허락하시고, 문제가 있는 가정에는 문제 해결의 역사를 허락해 주시옵소서.

가정 가정마다 십일조와 감사 생활이 풍성하게 회복되어 물질의 축복 받고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마음껏 드릴 수 있게 하옵소서.

구역을 위해 항상 애쓰며 기도하는 구역장님에게 날마다 새 힘을 허락하시고 그 가정의 범사를 주께서 돌보사 늘 형통한 은혜를 주시옵소서.

이 시간 저희들이 함께 모여 예배하는 이 가정에 복을 내려주시고 모든 일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셔서,

하나님 살아계심을 간증하며 주께 영광 올려드리는 가정 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귀한 은혜의 말씀으로 저희들에게 새 힘을 공급해 주시고 빈들에 마른풀이 단비를 맞아 소성하듯이 우리 영혼이 소성케 되는 복된 시간 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드리는 이 예배가 주님이 찾으시는 기쁨의 예배, 영광 받으시는 예배 되기를 간절히 원하오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마가복음4:35~41절

35.그 날 저물 때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우리가 저편으로 건너가자 하시니

36.그들이 무리를 떠나 예수를 배에 계신 그대로 모시고 가매 다른 배들도 함께 하더니

37.큰 광풍이 일어나며 물결이 배에 부딪쳐 들어와 배에 가득하게 되었더라

38.예수께서는 고물에서 베개를 베고 주무시더니 제자들이 깨우며 이르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죽게 된 것을 돌보지 아니하시나이까 하니

39.예수께서 깨어 바람을 꾸짖으시며 바다더러 이르시되 잠잠하라 고요하라 하시니 바람이 그치고 아주 잔잔하여지더라

40.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어찌하여 이렇게 무서워하느냐 너희가 어찌 믿음이 없느냐 하시니

41.그들이 심히 두려워하여 서로 말하되 그가 누구이기에 바람과 바다도 순종하는가 하였더라

 

 

1. 예수님께서 그 배에 함께 하심에도 불구하고 두려워 했던 제자들처럼 나도 함께 하시는 주님보다 눈에 보이는 파도(환경)에 마음을 빼앗겨 두려워했던 적이 있는가?

2. 포기할 상황에서 신실하신 주를 믿고 바라봄으로 하나님의 은혜와 역사를 경험한 일이 있으면 나누어 보자

3. 적용과 나눔을 통해 얻은 기도제목을 가지고 서로를 위해 중보기도하자.

 

헌금송

 

행복

화려하지 않아도 정결하게 사는 삶 가진 것이 적어도 감사하며 사는 삶

내게 주신 작은 힘 나눠주며 사는 삶 이것이 나의 삶의 행복이라오

눈물 날 일 많지만 기도할 수 있는 것 억울한 일 많으나 주를 위해 참는 것

비록 짧은 작은 삶 주 뜻대로 사는 것 이것이 나의 삶의 행복이라오

이것이 행복 행복이라오 세상은 알 수 없는 하나님 선물

이것이 행복 행복이라오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것 이것이 행복이라오

눈물 날 일 많지만 기도할 수 있는 것 억울한 일 많으나 주를 위해 참는 것

비록 짧은 작은 삶 주 뜻대로 사는 것 이것이 나의 삶의 행복이라오

이것이 행복 행복이라오 세상은 알 수 없는 하나님 선물

이것이 행복 행복이라오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것 이것이 행복이라오

행복 행복이라오 세상은 알 수 없는 하나님 선물 이것이 행복 행복이라오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것 이것이 행복이라오 이것이 행복이라오

 

기도제목

1. 2022년에는 나팔을 불어 자유의 기쁨을 선포하는 순복음춘천교회 되게 하소서.

2. 성도 4대 운동(날마다 말씀 따라! 1.3 영혼 살리기, 10만 시간 기도운동, 1만 번제 가정예배)에 모든 성도들이 기쁨으로

참여하여 날마다 하나님과 동행하며 승리를 누리게 하소서.

3. 한미수교 140주년 기념사업, 세계인터강원협력 네트워크 사역을 위해 출국하신 이수형 담임목사님을 성령의 능력과 지혜로 충만케 하시고,

모든 일정을 넉넉히 감당할 수 있는 육신의 강건함을 주옵소서.

 

주기도문으로 예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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