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복음춘천교회
Nest 사랑나눔

8월 넷째 주 구역 공과

사 도 신 경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장사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아멘.

 

 

1절

죄 많은 이 세상은 내집아니네 내 모든 보화는 저하늘에 있네

저 천국문을 열고 나를 부르네 나는 이세상에 정들 수 없도다

2절

저 천국에서 모두 날 기다리네 내 주 예수피로 죄씻음 받았네

나 비록 약하나 주님 날지키리 나는 이세상에 정들 수 없도다

 

3절

저 영광의 땅에 나 길이살겠네 손잡고 승리를 외치는 성도들

그 기쁜 찬송 하늘 울려퍼지네 나는 이세상에 정들 수 없도다

 

후렴

 

오 주님 같은 친구없도다 저 천국 없으면 난 어떻게 하나

저 천국문을 열고 나를 부르네 나는 이세상에 정들 수 없도다

 

대표기도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주님의 이름으로 모여 예배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들을 한 구역 안에서 가족으로 불러주신 주님!

우리가 주 안에서 사랑으로 하나 되게 하셔서 우리를 통해 주님의 사랑이 이웃에게로 풍성하게 흘러갈 수 있게 하여 주셔서 전도의 열매를 맺게 하시고,

그리하여 우리 교회의 모든 구역이 배가 부흥의 복을 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수형 담임목사님을 주의 능력으로 붙들어 주시고 말씀과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셔서 우리 성도들을 은혜와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게 하시고,

주님 주신 비전을 따라 교회를 든든히 세워 가게 해 주시옵소서.

우리 구역에 속한 모든 가정을 돌보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주님 앞에 부르짖는 간절한 기도에 응답하셔서 아픈 식구에게는 치유의 손길을 허락하시고, 문제 있는 가정에는 문제가 해결되는 역사를 허락해 주시옵소서.

물질의 축복도 허락하셔서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마음껏 드릴 수 있는 기쁨을 누리게 하옵소서.

구역을 위해 항상 애쓰며 기도하는 구역장님에게 날마다 새 힘을 허락하여 주시고 가정에 늘 형통한 은혜를 주시옵소서.

이 시간 저희들이 함께 모여 예배하는 이 가정을 축복하셔서 영혼이 잘 됨 같이 범사가 잘 되고 강건한 복을 누리게 하여 주옵소서.

모든 예배 가운데 주님 홀로 영광 받아주시길 원하오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출애굽기 1장 15~22절

15.애굽 왕이 히브리 산파 십브라라 하는 사람과 부아라 하는 사람에게 말하여 16.이르되 너희는 히브리 여인을 위하여 해산을 도울 때에 그 자리를 살펴서 아들이거든 그를 죽이고 딸이거든 살려두라 17.그러나 산파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애굽 왕의 명령을 어기고 남자 아기들을 살린지라 18.애굽 왕이 산파를 불러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이같이 남자 아기들을 살렸느냐 19.산파가 바로에게 대답하되 히브리 여인은 애굽 여인과 같지 아니하고 건장하여 산파가 그들에게 이르기 전에 해산하였더이다 하매20.하나님이 그 산파들에게 은혜를 베푸시니 그 백성은 번성하고 매우 강해지니라 21.그 산파들은 하나님을 경외하였으므로 하나님이 그들의 집안을 흥왕하게 하신지라 22.그러므로 바로가 그의 모든 백성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아들이 태어나거든 너희는 그를 나일 강에 던지고 딸이거든 살려두라 하였더라

 

 

1) 다음세대를 위해서 우리가 취해야 할 일들을 하지 않는 것은 다음세대를 영적으로 죽이는 범죄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믿음으로 삶을 살아낸 히브리 산파처럼 내가 있는 곳에서 지금 할 수 있는 믿음의 행동이 무엇이 있을지 생각하고 나눠 봅시다.

2) 우리 교회와 내 가정 안에 있는 다음세대를 위해 기도제목을 나누고 한 주 동안 그들을 위해 구체적으로 언제 기도할 것인지 결정하고 믿음의 행동을 취해 봅시다.

 

헌금송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항상 찬송 부르다가 날이 저물어 오라 하시면 영광 중에 나아 가리

열린 천국문 내가 들어 가 세상 짐을 내려 놓고 빛난 면류관 받아 쓰고서 주와 함께 길이 살리

 

눈물 골짜기 더듬으면서 나의 갈 길 다 간 후에 주의 품안에 내가 안기어 영원토록 살리로다

열린 천국문 내가 들어 가 세상 짐을 내려 놓고 빛난 면류관 받아 쓰고서 주와 함께 길이 살리

 

나의 가는 길 멀고 험하며 산은 높고 골은 깊어 곤한 나의 몸 쉴 곳 없어도 복된 날이 밝아 오리

열린 천국문 내가 들어 가 세상 짐을 내려 놓고 빛난 면류관 받아 쓰고서 주와 함께 길이 살리

 

한숨 가시고 죽음 없는 날 사모하며 기다리니 내가 그리던 주를 뵈올 때 나의 기쁨 넘치리라

열린 천국문 내가 들어 가 세상 짐을 내려 놓고 빛난 면류관 받아 쓰고서 주와 함께 길이 살리

 

기도제목

1. 2022년에는 나팔을 불어 자유의 기쁨을 선포하는 순복음춘천교회 되게 하소서.

2. 희년을 맞은 우리교회에, 주신 비전을 따라 놀라운 일을 하시는 하나님을 우리가 한마음으로 바라보고, 우리의 다음세대를 글로벌 리더로 세워가게 하소서.

3. 성도 4대 운동(날마다 말씀 따라! 1.3 영혼 살리기, 10만 시간 기도운동, 1만 번제 가정예배)에 모든 성도들이 기쁨으로 참여하여 날마다 하나님과 동행하며 승리를 누리게 하소서.

4. 우리교회가 복음으로 살아가는 교회, 성령충만 한 교회, 증인 으로써의 삶을 살아가는 교회, 예수의 재림을 기대하며 살아가는 교회 되게 하소서 .

 

주기도문으로 예배를 마칩니다. May God bless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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