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복음춘천교회
Nest 사랑나눔

266일 차 주장

사무엘하 19장 요압은 나라를 재정비 할 것을 주장합니다.

19:5 요압이 집에 들어가서 왕께 말씀 드리되 왕께서 오늘 왕의 생명과 왕의 자녀의 생명과 처첩과 비빈들의 생명을 구원한 모든 부하들의 얼굴을 부끄럽게 하시니

19:6 이는 왕께서 미워하는 자는 사랑하시며 사랑하는 자는 미워하시고 오늘 지휘관들과 부하들을 멸시하심을 나타내심이라 오늘 내가 깨달으니 만일 압살롬이 살고 오늘 우리가 다 죽었더면 왕이 마땅히 여기실 뻔하였나이다

19:7 이제 곧 일어나 나가 왕의 부하들의 마음을 위로하여 말씀하옵소서 내가 여호와를 두고 맹세하옵나니 왕이 만일 나가지 아니하시면 오늘 밤에 한 사람도 왕과 함께 머물지 아니할지라 그리하면 그 화가 왕이 젊었을 때부터 지금까지 당하신 모든 화보다 더욱 심하리이다 하니

 

고린도후서 12장 바울은 약한 것이 곧 강함이라 주장합니다

12:7 여러 계시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 자만하지 않게 하시려고 내 육체에 가시 곧 사탄의 사자를 주셨으니 이는 나를 쳐서 너무 자만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라

12:8 이것이 내게서 떠나가게 하기 위하여 내가 세 번 주께 간구하였더니

12:9 나에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그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12:10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박해와 곤고를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한 그 때에 강함이라

 

에스겔 26장 두로는 경제적인 이익만을 주장하다 최후를 맞이합니다.

26:2 인자야 두로가 예루살렘에 관하여 이르기를 아하 만민의 문이 깨져서 내게로 돌아왔도다 그가 황폐하였으니 내가 충만함을 얻으리라 하였도다

26:3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두로야 내가 너를 대적하여 바다가 그 파도를 굽이치게 함 같이 여러 민족들이 와서 너를 치게 하리니

26:4 그들이 두로의 성벽을 무너뜨리며 그 망대를 헐 것이요 나도 티끌을 그 위에서 쓸어 버려 맨 바위가 되게 하며

26:5 바다 가운데에 그물 치는 곳이 되게 하리니 내가 말하였음이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가 이방의 노략거리가 될 것이요

26:6 들에 있는 그의 딸들은 칼에 죽으리니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시편 74편 아삽은 의인의 고통이 불합리함을 주장합니다.

74;1 하나님이여 주께서 어찌하여 우리를 영원히 버리시나이까 어찌하여 주께서 기르시는 양을 향하여 진노의 연기를 뿜으시나이까

74:2 옛적부터 얻으시고 속량하사 주의 기업의 지파로 삼으신 주의 회중을 기억하시며 주께서 계시던 시온 산도 생각하소서

74:18 여호와여 이것을 기억하소서 원수가 주를 비방하며 우매한 백성이 주의 이름을 능욕하였나이다

74:19 주의 멧비둘기의 생명을 들짐승에게 주지 마시며 주의 가난한 자의 목숨을 영원히 잊지 마소서

 

말씀연결 중심내용

삼하 19 전쟁이 끝나고, 압살롬의 죽음으로 다윗은 크게 슬퍼합니다. 요압은 혼란스러운 나라를 속히 재정비할 것을 주장합니다. 사람들은 자시 다윗을 왕으로 추대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다윗을 환영합니다. 그중에 시므이, 므비보셋, 바르실래가 있습니다.

 

고후 12 바울은 자신이 본 환상과 계시를 말합니다. 영적 체험이 적다는 비방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이어서 바울은 약한 것이 곧 강함이라고 주장합니다. 왜냐하면 약할수록

더욱 주님을 의지하게 되며, 그리스도의 강한 능력이 바울엑 머물기 때문입니다.

 

겔 26 두로에 관한 심판의 말씀입니다. 두로는 예루살렘의 황폐함을 기뻐했습니다. 예루살렘이 망하면 자신들이 얻을 반사이익들이 크기 때문입니다. 경제적인 이익만을 주장하다가 두로는 최후를 맞이합니다. 요즘 나의 관심사는 무엇입니까?

 

시 74 앞에서 아삽은 악의 형통함에 대해 물었습니다. 이제는 의인의 받는 고통히 불합리함을 주장합니다. 아삽은 속히 이 상황을 종료시켜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왜냐하면 우매한 자, 곧 악인들이 하나님께서도 업신여기고 있기 때문입니다.

 

말씀묵상

의인이 고통을 당하는 것은 하나님의 시간에서 보면 일시적입니다. 현재의 삶이 불합리하다고 느껴질 때 더욱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약할 때가 곧 강함이라는

고백을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말씀배경 지식

하나님은 예로부터 나의 왕이시라(시 74:12)

여기서 묘사된 이스라엘의 최고 왕이다. 시편 기자는 가나안 족속의 신화를 사용하여 과거에 세상과 다른 권능으로 수많은 승리를 얻은 이가 곧 하나님이시라고 강조한다.

 

말씀암송

고후 12:10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박해와 곤고를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한 그 때에 강함이라

 

말씀기도

(1) 내게 주어진 사탄의 사자를 불평하는 데 그치지 않게 하시고, 더욱 내게 은혜가 족함을 알게 하소서.

(2)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나를 붙들어주셔서 약할 때 강함되시는 은혜를 경험하게 하소서.

(3) 의인이 고통당할 때 지체하지 마시고 역사하셔서 구원하소서.

 

-선교횃불 맥체인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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