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복음춘천교회
Nest 사랑나눔

293일 차 형벌

열왕기하 1장 아하시야에게 내려진 형벌

1:2 아하시야가 사마리아에 있는 그의 다락 난간에서 떨어져 병들매 사자를 보내며 그들에게 이르되 가서 에그론의 신 바알세붑에게 이 병이 낫겠나 물어 보라 하니라

1:3 여호와의 사자가 디셉 사람 엘리야에게 이르되 너는 일어나 올라가서 사마리아 왕의 사자를 만나 그에게 이르기를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없어서 너희가 에그론의 신 바알세붑에게 물으러 가느냐

1:16 말하되 여호와의 말씀이 네가 사자를 보내 에그론의 신 바알세붑에게 물으려 하니 이스라엘에 그의 말을 물을 만한 하나님이 안 계심이냐 그러므로 네가 그 올라간 침상에서 내려오지 못할지라 네가 반드시 죽으리라 하셨다 하니라

1:17 왕이 엘리야가 전한 여호와의 말씀대로 죽고 그가 아들이 없으므로 여호람이 그를 대신하여 왕이 되니 유다 왕 여호사밧의 아들 여호람의 둘째 해였더라 

 

데살로니가후서 1장 주의 강림에 내려질 형벌

1:7 환난을 받는 너희에게는 우리와 함께 안식으로 갚으시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시니 주 예수께서 자기의 능력의 천사들과 함께 하늘로부터 불꽃 가운데에 나타나실 때에

1:8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에 복종하지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내리시리니

1:9 이런 자들은 주의 얼굴과 그의 힘의 영광을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으리로다

1:11 이러므로 우리도 항상 너희를 위하여 기도함은 우리 하나님이 너희를 그 부르심에 합당한 자로 여기시고 모든 선을 기뻐함과 믿음의 역사를 능력으로 이루게 하시고

 

다니엘 5장 벨세살에게 내려진 형벌

5:22 벨사살이여 왕은 그의 아들이 되어서 이것을 다 알고도 아직도 마음을 낮추지 아니하고

5:23 도리어 자신을 하늘의 주재보다 높이며 그의 성전 그릇을 왕 앞으로 가져다가 왕과 귀족들과 왕후들과 후궁들이 다 그것으로 술을 마시고 왕이 또 보지도 듣지도 알지도 못하는 금, 은, 구리, 쇠와 나무, 돌로 만든 신상들을 찬양하고 도리어 왕의 호흡을 주장하시고 왕의 모든 길을 작정하시는 하나님께는 영광을 돌리지 아니한지라

5:25 기록된 글자는 이것이니 곧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이라

5:29 이에 벨사살이 명하여 그들이 다니엘에게 자주색 옷을 입히게 하며 금 사슬을 그의 목에 걸어 주고 그를 위하여 조서를 내려 나라의 셋째 통치자로 삼으니라

5:30 그 날 밤에 갈대아 왕 벨사살이 죽임을 당하였고

 

시편 110-111편 원수들에게 내려질 형벌

110:1 여호와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들로 네 발판이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오른쪽에 앉아 있으라 하셨도다

110:2 여호와께서 시온에서부터 주의 권능의 규를 내보내시리니 주는 원수들 중에서 다스리소서

111:7 그의 손이 하는 일은 진실과 정의이며 그의 법도는 다 확실하니

111:9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을 속량하시며 그의 언약을 영원히 세우셨으니 그의 이름이 거룩하고 지존하시도다

111:10 여호와를 경외함이 지혜의 근본이라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는 다 훌륭한 지각을 가진 자이니 여호와를 찬양함이 영원히 계속되리로다

 

말씀연결 중심 내용

왕하 1 북이스라엘 왕 아하시야가 난간에서 떨어져 병이 들었습니다. 그는 하나님께 묻지 않고 에그론의 신 바알세붑에게 병이 나을 수 있는지 물어보려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아하시야에게 형벌을 내리셨고, 말씀대로 아하시야는 죽게 됩니다.

 

살후 1 데실로니가 교인들에게 주시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현세에 환난을 받는 신자는 주의 강림에 안식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은 주의 강림의 날에 형벌을 받게 될 것입니다.

 

단 5 벨사살 왕이 성전의 그릇을 가져다 술을 마시고 각종 신상들을 찬양합니다. 이때 손가락이 나와서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이라 씁니다. 이는 벨사살 왕에게 내려진 형벌로서 왕과 바벨론을 심판하신 다는 뜻입니다. 그날 밤 벨사살은 죽임을 당합니다.

 

시 110-111 주님께서 는 원수들을 멸하시고 최후 승리를 이루실 것입니다. 시편 110편은 메시아 시편으로서 예수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의 통치와 최후 승리를 예표하고 있습니다. 원수들은 형벌을 면치 못할 것이지만, 111편 말씀처럼 하나님의 백성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 값으로 구원을 얻게 될 것입니다.

 

말씀묵상

하나님은 정의와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악인은 반드시 심판하시며 의인은 구원하십니다. 아하시야는 에그론의 신 바알세붑을 의지하여 형벌을 받습니다. 

벨사살은 성전의 그릇으로 술을 마시고 신상들에게 절을 한 대가로 형벌을 받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다시 오실 강림의 날에 하나님을 모르는 원수들은 형벌을

면치 못할 것입니다.

 

말씀배경 지식

그의 손이 하는 일은 진실과 정의이며(시 111:17)

하나님께서 만나와 메추라기를 공급하신 사실은, 그분의 언약을 기억하셨음을 입증한다. 가나안 정복에서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은 아브라함에게 주신 자기 언약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의도를 보여주었다. 하나님의 행하신 일의 진실성은 그분의 신실하심으로 알려진다.

 

말씀암송

시 119:9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을 속량하시며 그의 언약을 영원히 세우셨으니 그의 이름이 거룩하고 지존하시도다

 

-선교횃불 맥체인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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