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복음춘천교회
Nest 사랑나눔

2013. 여름 수련회 간증(1학년 한윤이)

이전의 나의 모습

 

가슴이 두근두근 거렸고, 신이 났어요.

처음 왔으니까 신이 났습니다.

처음에 좀 싫었는데 이젠 좋아졌습니다. 물톨이장도 있고, 미끄럼틀도 있고, 아주아주 좋습니다.

물도 있고, 완전 네 스타일이에요.

난 물놀이를 완전 좋아해요. 미끄럼틀, 물톨이가 완전 기대 됬어요.

 

캠프를 통해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너무 즐거운 하루가  되었어요.

난 너무 하나님의 말씀이 좋아요.

찬양도 하고, 너무너무 신이 났어요.

윙윙은 재미있고, 힘들어도 재밌어요.

난 집에 가고 싶었어요.

나는 윙윙캠프가 싫었지만 이제는 재밌고, 하나님의 말씀도 듣고 난 오길 잘했고, 안왔으면 큰일 날뻔 했고, 안왔으면 난 후회 했을 거에요.

하나님의 자녀도 저주를 밨는걸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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