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복음춘천교회
Nest 사랑나눔

245일 차 선택된 사람

사무엘상 26장 기름부음 받아 선택된 사람

26:9 다윗이 아비새에게 이르되 죽이지 말라 누구든지 손을 들어 여호와의 기름 부음 받은 자를 치면 죄가 없겠느냐 하고

26:11 내가 손을 들어 여호와의 기름 부음 받은 자를 치는 것을 여호와께서 금하시나니 너는 그의 머리 곁에 있는 창과 물병만 가지고 가자 하고

26:12 다윗이 사울의 머리 곁에서 창과 물병을 가지고 떠나가되 아무도 보거나 눈치 채지 못하고 깨어 있는 사람도 없었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들을 깊이 잠들게 하셨으므로 그들이 다 잠들어 있었기 때문이었더라

26:17 사울이 다윗의 음성을 알아 듣고 이르되 내 아들 다윗아 이것이 네 음성이냐 하는지라 다윗이 이르되 내 주 왕이여 내 음성이니이다 하고

26:21 사울이 이르되 내가 범죄하였도다 내 아들 다윗아 돌아오라 네가 오늘 내 생명을 귀하게 여겼은즉 내가 다시는 너를 해하려 하지 아니하리라 내가 어리석은 일을 하였으니 대단히 잘못되었도다 하는지라

 

고린도전서 7장 부르심을 받아 선택된 사람

7:17  오직 주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신 대로 하나님이 각 사람을 부르신 그대로 행하라 내가 모든 교회에서 이와 같이 명하노라

7:20  각 사람은 부르심을 받은 그 부르심 그대로 지내라

7:21 네가 종으로 있을 때에 부르심을 받았느냐 염려하지 말라 그러나 네가 자유롭게 될 수 있거든 그것을 이용하라

7:22 주 안에서 부르심을 받은 자는 종이라도 주께 속한 자유인이요 또 그와 같이 자유인으로 있을 때에 부르심을 받은 자는 그리스도의 종이니라

7:24 형제들아 너희는 각각 부르심을 받은 그대로 하나님과 함께 거하라

 

에스겔 5장 심판을 전하기 위해 선택된 사람

5:7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 요란함이 너희를 둘러싸고 있는 이방인들보다 더하여 내 율례를 행하지 아니하며 내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너희를 둘러 있는 이방인들의 규례대로도 행하지 아니하였느니라

5:8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 곧 내가 너를 치며 이방인의 목전에서 너에게 벌을 내리되

5:9 네 모든 가증한 일로 말미암아 내가 전무후무하게 네게 내릴지라

5:10 그리한즉 네 가운데에서 아버지가 아들을 잡아먹고 아들이 그 아버지를 잡아먹으리라 내가 벌을 네게 내리고 너희 중에 남은 자를 다 사방에 흩으리라

5:17 내가 기근과 사나운 짐승을 너희에게 보내 외롭게 하고 너희 가운데에 전염병과 살륙이 일어나게 하고 또 칼이 너희에게 임하게 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시편 42-043편 도우심을 받기 위해 선택된 사람

42:5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43:1 하나님이여 나를 판단하시되 경건하지 아니한 나라에 대하여 내 송사를 변호하시며 간사하고 불의한 자에게서 나를 건지소서

43:2 주는 나의 힘이 되신 하나님이시거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내가 어찌하여 원수의 억압으로 말미암아 슬프게 다니나이까

43:4 그런즉 내가 하나님의 제단에 나아가 나의 큰 기쁨의 하나님께 이르리이다 하나님이여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수금으로 주를 찬양하리이다

 

말씀연결 중심내용

삼상 26 사울은 다윗을 죽이려 했지만, 다윗은 사울을 살려줍니다. 하나님이 사울에게 기름을 붓고 왕으로 세우셨음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울에 대한 사람들의 평가가 어떠할지 몰라도 그는 하나님의 기름부으심을 받아 선택된 사람입니다.

고전 7 우리는 어떤 모습으로 부르심을 받던지 우리는 하나님께 선택된 사람들입니다. 각각 부르심을 받은 그대로 하나님과 동행하며 살아야 합니다.

겔 5 에스겔은 타락한 이스라엘 백성에게 심판을 예언하는 선지지로 선택된 사람입니다. 심판을 전하는 일은 누구나 꺼려하는 일이지만,

에스겔은 순종함으로 심판을 전합니다.

시 42-43 삶 속에서 불안하고 낙심될 때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기도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언제든지 하나님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선택된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말씀묵상

하나님께서는 자유로운 뜻에 따라 어떤 이는 왕으로, 어떤 이는 선지자로 기름부어 세우십니다. 그래서 각자의 삶을 충실히 살아야 합니다. 물론 때로는 인간적으로

하기 싫은, 피하고 싶은 일도 만납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하나님의 도움을구하며 잘 감당해 나가야 합니다.

 

말씀배경 지식

하나님과 함께(고전 7:24)

하나님의 임재로 말미암아 세속적인 어떤 일이 하나님과 관련된 일로 바뀐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이와 같은 관점에서, 그리스도인은 삶의 모든 시간을 기독교적인 일에

종사한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바울의 가르침에 비추어 볼 때, 젊은이들을 강압하며, 마치 선교사나 목사와 같이, 하나님을 위한 전임사역을 감당하게 하는 것은 문제가 아닌가?

모든 믿는 자에게 특히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부르신 그 자리에서 하나님과 함께 하는 것이다.

 

말씀암송

시 42:5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말씀기도

(1) 하나님이 기름 부어 세우신 자들을 인간적인 생각으로 판단하지 않게 하소서.

(2) 우리를 부르신 하나님! 부르심의 자리에서 순종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3) 오늘 하루, 낙심되고 불안할 때마다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살아가게 하소서.

 

-선교횃불 맥체인 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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